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문단 편집) == 명대사 == >'''"너 바보야? (あんた、バカぁ?)"''' >----- >아스카가 자주하는 대사. 아스카를 상징하는 대사. バ에서 음이 올라가 カ에서 가장 높은 음, 이후 ぁ는 물결표를 발음하는 것처럼 발음한다. 억양이 굉장히 독특한 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iX8C0p-Gv_8|#]][[https://www.youtube.com/watch?v=SSgM_YqHf_4|모음도 있다(...)]][* 시옥편에서 비록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시키나미]]이긴 하지만 [[AG(제3차 슈퍼로봇대전 Z)|AG]]가 이 말과 아스카의 모멸적인 시선을 받고 쾌락을 느끼는데 시옥편이 오랜만에 에반게리온이 등장한 콘솔용 작품이고 때문에, 아스카가 성우랑 함께 제대로 스토리에 참가한 것도 오랜만이니 많은 유저들이 AG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지도(...) ] >'''"바보 신지~ (ばか シンジ~)"''' >----- >아스카가 신지를 부를 때마다 쓰는 애칭. 다른 이들이 거의 '이카리군'이라고 부르는 것에 비해 아스카만 이렇게 격의없이 부른다. > '''"바보, 무리하기는..."''' >----- >[[산달폰]] 전에서 안전 케이블이 끊어져 밑으로 떨어지기 직전에 신지가 뛰어들어 붙잡아주자 웃는 얼굴로 한 대사. > '''"그러니까 날 봐 줘!"''' >----- >어머니에게 정을 갈구하는 대사. "나는 어른이니까, 혼자서도 할 수 있어!"와 함께 아스카의 내면 묘사 등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 '''"싫어! 모두 정말 싫어!"''' >----- >[[아라엘]] 전 이후 주변 인물들에 대해 마음의 문을 닫기 시작한 뒤부터 자주 말하는 대사. > '''"싱크로율 제로. 세컨드 칠드런 자격 없음. 이제 내가 있을 이유도 없어. 아무도 날 봐주지 않는 걸. 아빠도 엄마도 모두 다. 내가 살아갈 이유도 없어."''' >----- >아라엘에게 침식된 이후 폐인이 된 채 하늘을 향해 욕조에 누우며 한 대사. >'''"[[소류 쿄코 제플린|마마]]! 알았어, AT 필드의 의미!"''' >----- >EOE에서 2호기 내부의 혼과 조우한 뒤의 대사. >'''"엄빌리컬 케이블이 없어도 이쪽엔 1만 2,000장의 특수장갑과 AT 필드가 있으니까! 질 수는 없다고!!!!"''' >----- > EOE에서 [[전략자위대]]를 때려잡으며 한 대사. >'''"끈질기군! 바보 신지 따위한테는 기대할 수도 없는데!"''' >----- >EOE에서 양산형 에반게리온과 혈투를 벌일 때의 대사. 주저앉아버린 신지의 장면과 겹치며 거의 실연당한 여자의 울분과도 같이 연출되었다. >'''"죽여버리겠어... 죽여버리겠어... 죽여버리겠어..."''' >----- >에바 양산형들에게 당했을 때 하는 대사. 총 '''27번''' 반복해서 말한다.[* 이 때 2호기는 창자는 물론이고, 흉강의 심폐 기관까지 싹 다 텅 비어버릴 정도로 내장이란 내장은 죄다 끄집혀져 뽑혀나가고 뜯기고 찢겨나가 무슨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 나올 법한 고기덩어리 같은 상태였다. 여기까진 아직 고통만 전해지는 정도였지만 이 지경이면 진작에 쇼크사하지 못한 게 용한 걸 넘어 끔찍할 지경이다.] > '''"네가 전부 내 것이 되지 않는다면 난 아무것도 필요없어."''' >----- >EOE 두번째 파트에서 신지에게 한 대사. 이 부분을 두고 츤데레에서 [[얀데레]]로 전환되었다고도 한다. >'''"기분 나빠..."''' >-----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막을 내리는 대사. 일본어 '키모치 와루이'는 생리적 거부감도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많기에 제대로 [[의역]]하자면 '역겨워'에 가깝다. 참고로 미국 더빙판에서는 "How Disgusting."이라고 한다. '역겨워'는 고다르의 영화 '[[네 멋대로 해라]]'의 마지막 대사이기도 하다. 에바가 연출 면에서 패러디/오마주가 많은 작품이라는 것, 관객석을 보여주는 등 [[누벨바그]] 영화의 연출이 쓰인 점을 보아 이것의 오마주로 볼 수도 있고, 윗 문단에서 언급한 미야무라 유코에게 한 질문의 답변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볼 수도 있겠다. 그리고 1화 "사도 습격" 에서 이카리 신지가 처음 초호기에 탔을때 하는 대사도 "기분 나빠"이다. 이로인해 "기분 나빠"라는 대사는 에바 시리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대사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신극장판에선 빠진 대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